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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웰다잉 시대에 상조회사가 갖춰야 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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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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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상조 대표이사/박문갑=웰빙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라면, 웰다잉(Well Dying)은 '잘 죽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품위있는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인생을 화려하게 살려는 세속적인 욕심을 줄이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자세가 그 출발점이다.

죽음에 대해서는 수많은 철학자와 문학가들이 나름대로의 사상을 피력하고 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점이다. 죽음을 애써 기피하지 않고 이를 바르게 인식하면서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소망을 간직하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한국인 평균수명은 78.5세로 이미 선진국 수준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남녀 평균수명은 82.5세로 1위,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77.5세(남자 75세, 여자 80세)로 우리보다 처진다. 한국의 인구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은 2000년에 이미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7.2%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의 100세 이상 장수(長壽) 노인은 그로부터 19년 뒤인 2019년에는 14.4%로 높아져 “고령사회”가 되고 다시 7년 뒤인 2026년에는 23.1%로 “초(超)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따라서 죽음이 현대인들에게 다가서는 의미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제는 웰빙에서 웰다잉(Well Dying)시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이 같은 시대조류에 따라 경조사를 도와주는 상조회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상조회사의 질적인 서비스 향상도 요구되고 있다.

상조 회원들이 매월 납입하는 일정 부금액으로 결혼, 장례, 돌, 칠순(회갑연) 등과 해외여행알선 서비스까지 가정의 모든 대 소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단 한번 납입 후라도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회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미래상조'(대l표 박문갑)가 핵가족화 된 현대사회에서 집안의 대사를 치르면서, 선조의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회사는 고객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가고자 서비스망을 구축함으로서 관혼상제 및 여행에 관련된 모든 행사를 사전에 준비하여 앞으로의 큰일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웨딩, 장의, 회갑(고희)연·돌잔치, 여행관광서비스 등 각종 행사에 있어 우리 고유의 전통을 그대로 살려주는 점도 서비스를 특화시킨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특화전략은 특히 핵가족화 시대에 가정의 대소사가 있을 때 기댈만한 형제·자매가 없는 경우와, 노후행사 시에 자녀에게 기대고 싶지 않은 어르신, 사원의 후생복지를 준비하는 기업주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상조에 가입해두면 '양가에 부모가 있는 경우', '고등학생 이상 미혼자녀를 둔 경우', '손자·손녀의 돌잔치를 선물할 부모', 자녀나 부모를 위한 이벤트를 고려중인 경우에 더욱 용이하다.

이 회사의 경우 ‘내 가족처럼 혼신의 힘으로 정성을 다한다’는 경영방침처럼 전국의 지점장을 모집하는 과정에서도, 영업(조직)관리 경력자이면서 고객의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인재를 면접조건으로 삼고 있다.

이젠 웰빙 시대에서 웰다잉 시대로 급속히 바뀌고 있는 우리나라 사회현상 속에서 미래상조처럼. 진정 고객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동고동락(同苦同樂)정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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