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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4회 한밤의 청소년 가요제 개최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무대 다음달 4일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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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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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군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의 장을 제공해 자신의 끼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4회 한밤의 청소년 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밤의 청소년 가요제는 다음달 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군 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12개~13개팀 정도가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남해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축이 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꿈과 희망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가요제는 ‘뻔뻔(FUN FUN)한 가요제’라는 주제로 가요제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오후 4시 물풍선 터트리기, 페이스페인팅, T-셔츠 만들기, 콜라 빨리 마시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는 본 행사인 청소년 가요제가 펼쳐지게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인터넷( http://cafe.daum.net/nhyouth1)과 전화(☏ 860-3836, 863-5279)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군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12개~13개팀 정도이며, 분야는 대중가요로 독창, 중창 등 제한이 없고 기성곡, 창작곡 등 자유이다.

심사기준은 가창력, 무대 활용 및 자연스러움, 객석호응도 등으로 채점해 종합심사하게 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군내 유일하게 청소년이 만드는 축제로 많은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비롯해 참가팀의 열띤 응원전으로 청소년의 젊은 열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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