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진주제일중, 펜싱부 전국소년체전 우승 !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16 00:00
  • 댓글 0
진주제일중학교(교장 이병모) 펜싱부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광역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에뻬)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는 지난 2006년 10월 창단하여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차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2010년에는 제22회 중고연맹회장배남여펜싱선수권대회, 제48회 전국남여종별펜싱선수권대회,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전국대회 3연패라는 영광과 함께 펜싱명문 진주제일중학교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병모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힘든 환경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우승을 일구어내어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번대회 16강전에서 부산남산중학교, 8강전에서 충남선발, 4강전에서는 대전선발팀을 각각 큰 점수차로 이기고, 결승전에서도 서울선발팀을 45:29로 물리치고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은 3학년 박상영, 이병규, 이강산, 조다윗선수다. 그리고 박상영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아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동안 펜싱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오랫동안 목말라했던 터라 이번 우승은 그 어떤 대회보다도 더욱더 빛나는 성과였고 또한 내년에 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홍보하는 역할도 하게 되었다.

펜싱장도 없는 어려운 환경 이지만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감독(화용득), 코치(현희)의 헌신적인 지도, 선수들의 투지가 삼위일체가 되어 이룬 결과이며, 학생들은 더 큰 세상에서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는 큰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는 에뻬(현희 코치)와 플러레(여환용 코치)를 하고 있으며, 11명의 선수로 구성되어있다. 펜싱장이 없는 관계로 연습이나 선수들의 휴식 등 많은 애로점을 가지고 있기에 하루속히 펜싱전용연습실을 갖추고 제대로 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연습에 전념하기를 기대해본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