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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마산동양체육관(차진회 관장)은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창원보훈지청(홍인표 지청장)과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경남지부(이호섭 지부장) 후원으로 나라사랑 국토순례 도보행군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2회째로 07:00 마산합포여중에서 학생대표가 일본 역사왜곡 타파를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15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총 35km를 도보로 행군햇다.
진동창의탑, 진전애국지사 사당, 양촌8의사묘역 등 진동, 진북, 진전면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현충시설과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의 마지막 보루로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함안 여항산자락까지 행군을 했다.
이날 홍인표 지청장은 이번 행군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광복절을 계기로 조국의 독립과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선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나라사랑정신을 배양 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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