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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편성이 각 부처의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소관별 심사과에서 심의 중에 있어 그동안 국. 도비 확보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실과장을 비롯한 실무팀장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에 사활을 걸고 예산확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회의는 여상규 국회의원과 이재열 도의원을 비롯한 최채민 군의회의장, 관계 유관기관과 자리를 함께 해 군정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예산지원 요청에 있어 집중과 선택을 통해 내년도에 확보해야 할 사업 위주로 예산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현태 군수는 일등군민 부자남해를 위한 내년도에 추진해야 할 5개 핵심사업을 비롯한 17개 사업에 대해 추진배경과 투자계획,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2003년 이후 교통량 증가와 도로의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최우선 과제로 국도 19호선 도로 확. 포장사업에 국비 1000억 원을 지원 요청했다.
특히, 역사문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이충무공 순국공원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과 함께 남해안시대의 환상의 섬 조성 프로젝트, 상주면 하수처리장 증설과 여수세계박람회 지원사업으로 서상항 카페리 터미널 조성을 위해 국비 예산지원을 요청해 놓고 있는 상태다.
주요사업으로 생태문화를 활용한 남해바래길 조성, 도심지 유비쿼터스 녹색공원과 요트산업 기반 조성에 따른 사업비와 농수산업으로 참다랑어 양식어장 개발, 보물섬 남해마늘 클러스터 사업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남해 자연장지 시범조성사업에도 내년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남해스포츠파크 업그레이드, 서상~남산간(국도6호선)도로 확. 포장, 진교~노량간 4차로 확. 포장,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정현태 군수의 예산확보 지원요청에 대해 여상규 국회의원 등 이날 참석자들은 적극 지원활동을 펼쳐 남해발전을 위해 다함께 온 힘을 모으자고 뜻을 모았다.
한편, 군은 내년도 핵심사업과 주요사업 등 총 51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 1085억 원의 국비를 요청해 놓고 있으며, 그동안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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