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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요트학교, 10월까지 인근 시군 청소년 대상 무료 교육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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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선도산업으로 순항 중인 요트산업의 활성화와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인근 시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요트교육을 실시해 요트관광 1번지로의 비상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3월 요트학교를 열어 2000여 명이 요트교육을 수료했으며, 군내 요트클럽이 6개나 결성돼 지난 2월에는 요트협회가 창립되는 등 고급해양레포츠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무료 요트교육 열기가 뜨겁다.

군이 국토해양부의 ‘2010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지원을 받아 지난 4월부터 군민과 인근 진주, 하동, 사천지역 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무료 요트교육은 현재까지 150여 명의 청소년이 교육을 수료해 명실상부한 남해요트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청소년 무료교육은 500명을 대상으로 영국 RYA 요트마스터 등 전문자격을 갖춘 지도자가 이론 및 해상체험, 8자 코스 택킹, 8자 코스 자이빙 등 딩기요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요트 무료 교육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남해, 진주, 하동, 사천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은 남해군 요트학교 인터넷 (http://yacht.namhae.go.kr) 또는 남해요트학교(☏070-7755-5278)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약 500명을 계획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어 참가 희망자는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며, “주말보다 평일 교육을 신청하면 예약이 수월하므로 방학기간 중 평일을 이용해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남해바다 피서도 겸하는 일석이조의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요트학교 주변에는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물건방조어부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소문난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들과 나들이를 겸할 수 있는 좋은 여행코스이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급 해양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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