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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청(교육장 강재인)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0학년도 통합캠프‘친구야! 함께 가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공동생활을 통해서 긍정적인 사회경험을 제공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삶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캠프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사가 팀을 이루어 즐기는 도전캠프정복, 도미노게임, 장기자랑과 같은 팀별 과제해결 활동과 환경정화봉사, 천체관측 및 친구 이부자리 펴주기 등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돼 호응이 컸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로 어울려 함께 활동하며, 이부자리를 펴주고 한 이불속에서 우정을 쌓는 경험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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