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와 시공사인 GS건설은 함안보 현장에 이동식 크레인 3대를 배치해 공사를 벌이고 있다.
고공농성중인 타워크레인은 바람이 조금 불면 날개 부분이 옆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지난 1일 오후와 5일 오전 등 이동식 크레인과 타워크레인이 몇 차례 충돌한 적이 잇다. 이 때문에 태풍이 오면 타워크레인 농성자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
이번 태풍 '뎬무' 의 영향으로 영남지역과 남해 전 해상에는 태풍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며, 3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태풍 '뎬무' 가 한반도를 향하여 올라오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타워크레인위 농성자들의 위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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