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기=신두철 기자] 연천군 백의초등학교(교장 채양석)에서는 지난 24일 전교생이 함께 하는 즐거운 독서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서, 평소 아침시간과 틈새시간을 통해 읽은 책들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 |
||
| ▲ 백의초등학교 독서골든벨 행사 모습. | ||
특히 한 문제 한 문제 풀 때마다 참여한 학생들의 기쁨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백의초등학교 꿀샘도서관은 2012년에 한화그룹의 후원으로 7번째 행복한 경제 도서관으로 리모델링이 된 이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이용하는 ‘보물창고’가 됐고,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서로 토론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서 골든벨 대회에서 아쉽게 떨어져 골든벨을 울리지 못한 5학년 황로빈 학생은 “이번에 정말 책을 많이 읽고 준비를 했는데 아쉽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해 너무 속상하다”며 “6학년 때에는 좀 더 도서를 꼼꼼히 읽어 꼭 골든벨을 울리겠다”고 말했다.
채양석 교장은 “이번 대회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책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고, 그 속에서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백의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