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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벼농사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농약살포 작업의 어려움 해소와 농약 공동살포로 방제 극대화 및 농약비용 절감을 위해 진양농협 2대, 남부농협 1대, 광역살포기와 급수차량 구입에 3억원을 보조 지원했다.
광역살포기는 방제시간을 기존방제 시간대비 90%, 살포비용은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방제기로 농업인의 부족 노동력과 농약살포의 어려움 해소와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농협(조합장 정광호)에서는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10일간 612ha에 방제를 하였으며 1차 방제에 투입된 모든 비용(농약대, 살포차량 운행비)을 농협 지도 환원사업으로 부담하여 조합원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한편, 가축 구제역 방제에도 대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일시에 광범위한 방제를 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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