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연천군, 청동기 시대 유물 체험활동 운영
  • 신두철 기자
  • 승인 2014.09.19 19:1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연천=신두철 기자]지난 17일 연천군 고인돌 공원과 선사문화 박물관에서는 백의초등학교(교장 채양석) 학생들이 문화재청과 겨레문화연구소의 주최로 운영된 ‘고고학자와 떠나는 신나는 청동기시대 여행’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활동은 백의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연천군의 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적과 유물 등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연천군 고인돌 공원에서는 학생들이 청동기시대의 여러 고인돌의 모습을 보며 고인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당시의 역사와 생활모습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사문화 박물관에서는 청동기시대의 유물인 민무늬토기를 발굴 체험과 접합 등을 하고, 실측도 직접 해보며 모든 학생들이 일일 고고학자가 되어보기도 하였다. 또한 청동기 시대로 돌아가 반달돌칼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6학년 박지현 학생은 “우리 연천지역에도 이렇게 훌륭한 문화유산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청동기시대의 유적을 직접 관람하고 발굴하고 접합 하는 고고학자가 돼 보니 역사와 유물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백의초 채양석 교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더 많은 관심과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