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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의 이국적인 멋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들녘, 해안, 무인도에서 작지만 큰 즐거음을 가득 담을 수 있는 남해군 남면 덕월 아이펀체험마을에서는 10일 제2회 섬바래축제가 열린다.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남해군 남면 덕월 아이펀 체험마을은 10일덕월마을 바닷가 및 대마도, 소마도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휴가철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아이펀체험마을은 마을 앞바다에 있는 대마도, 소마도 모세현상체험으로 유명하다. 오전 10시부터 전래놀이, 페이스페인팅, 뻥튀기, 떡메치기 등 체험 한마당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덕월마을 바닷가에서 채취한 우뭇가사리 오색묵 시식, 부녀회에서 준비한 잔치국수로 허기를 달래고 오전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배타고 가는 무인도 갯벌생태.바래체험이 이어진다. 덕월마을 바닷가에서 3~5분 정도 배를 타고 가서 대마도, 소마도에 도착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현상도 관람하고 바지락, 개조개, 고둥 등 해산물을 직접 잡는 바래체험이 시작된다.
한편, 덕월마을 바닷가 일원 체험장에서는 남해군체험마을연합회 체험사진 전시회가 열리며 농산물장터와 부녀회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지역특산물로 만든 향토음식과 친환경 청정농산물도 만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월아이펀체험마을회(☏055-862-1591) 또는 체험마을 홈페이지(http://www.보물섬체험.kr)로 접속하면 되고, 체험비는 2만원(초등생 이하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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