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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최근 폭염과 잦은 비가 반복되는 아열대성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시내 전지역 일제 방역소독의 날(매주 목)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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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위하여 ① 취약지역에 대해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의한 지형 조사 확인 → ② 모기유충 서식지 색출 구제약품 투여 관리 → ③ 모기유충 발생지 주변 분무소독 → ④ 일몰 후 성충(모기)활동이 왕성한 시간대에 도심 주거지, 풀숲 등에 대해 연막소독을 실시하는 단계적인 자체 현장 방역소독 기준을 마련하여 방역소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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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8월부터는 방역민원 수요에 맞추어 다기능 특장 분무소독차를 농축산과로부터 지원받아 양산천 뚝 산책로, 도로변 공원, 광역취약지역(물금,석산 택지개발지구) 등에 대해서 특장 분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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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빗물통, 배수통, 수생식물화분, 폐타이어 방치, 폐기된 물건에 등 비가 고일 수 있는 물용기는 모기알을 낳는 발생원이 된다”고 말하고 “날씨가 좋아지는 데로 빨리 물을 비워 주는 것이 친환경 모기방제법의 지름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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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발생원 제거요령 및 모기관련 상식
▷ 장마철 우리집 주변 모기알 낳는 곳 제거하기 ◁
♧ 우리집 주변의 고인물
◇ 물이 고일 수 있는 불필요한 물건, 폐기물은 즉시 치운다.
◇ 사용 중인 용기는 비를 맞지 않는 장소에 두거나 엎어둔다.
◇ 비닐시트는 움푹 들어간 면이 생기지 않도록 씌운다.
◇ 받아두는 물은 주1회이상 물을 갈아줘 유충알을 낳기 전에 갈아준다.
◇ 지면의 물이나 바위 패인 곳은 메워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한다.
◇ 연못에는 미꾸라지나 물고기 등을 풀어 놓는다.
◇ 수돗가의 배수통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쌓인 슬러지를 제거한다.
♧ 덤불, 풀밭의 고인물
◇ 잡초는 정기적으로 벌초하고, 나무는 적절히 가지치기를 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통하게 한다.
◇ 낙엽 등은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제거한다.
◇ 나무의 패인곳은 충진제나 콘크리트, 퍼티 등을 이용하여 메운다.
▷ 여름의 불청객 모기 토막지식 ◁
♧ 흡열하면 가려워지는 이유
◇ 모기는 흡열을 위해 주둥이를 피부에 꽃을 때 타액을 사람 몸 안으로 주입하며, 타액에는 사람의 피부감각을 마비시키고, 혈액이 굳는 것을 막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 피를 빨리고 난 후, 빨갛게 붓고 가렵게 되는 것은 모기의 타액에 포함된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반응이다.
♧ 모기에 물리기 쉬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 모기는 어두운 곳에서도 사람이나 새 등의 존재를 알 수가 있다. 그 이유는 호흡공기(이상화탄소), 체온, 피부에서 나오는 냄새 등을 모기가 감지하기 때문이며,
◇ 술 취한 사람이나 운동한 사람나 활발하게 행동하는 어린이가 모기에 물리기 쉬운 것은 음주에 의한 체온의 상승이나 호흡량의 증가에 의해 모기가 유인된다.
◇ 여성에서는 한 달 중 호르몬의 분비나 체온의 미묘한 변화가 원인으로 모기에 물리기 쉬운 시기가 있다.
♧ 모기의 방제
모기의 성충은 비행하기 때문에 서식장소가 광범위하고 방제가 어렵다. 따라서 모기의 방제는 물속에 있는 유충단계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유충대책
- 불필요한 고인 물은 없앤다.
- 제거할 수 없는 고인 물은 정기적인 청소, 물갈이 약제의 사용 등으로 관리
- 천적인 미꾸라지, 금붕어, 송사리 등을 이용한다.
◇ 성충대책
- 침입 예방 : 스크린 도어, 방충망 등을 설치
- 흡혈 예방 : 피부를 노출하지 않고, 기피제 등 사용
- 번식 장소 제거 : 덤불이나 잡초는 정기적으로 제초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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