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수단은 18개 지역교육청별로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가졌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규모는 초등학교부 19개 종목 288명(남 163명, 여 125명), 중학교부 32개 종목에 498명(남 315명, 여 183명)으로 786명의 선수와 임원 347명을 포함한 총1,133명이 출전한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개최시기가 예년의 5월에서 8월로 변경 개최됨으로서 선수들의 훈련과정과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적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실제 경기에서도 많은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교육청에서는 혹서기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성적보다는 선수학생들의 안전에 우선하는 건강·안전 체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길명 체육보건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경남선수단은 3년 연속 중위권 이상의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도, 사이클, 카누, 양궁 등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2011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적인 대회운영과 상위 입상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를 갖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고영진 교육감은 경남선수단에게 “그동안의 갈고 닦은 체육영재들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경남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떨쳐 줄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이번 소년체전은 8월 무더위 속에서 개최되므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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