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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9일 지난 6월말 현재 인구가 5만7,85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6월말 56,575명에 비해 1,098명 늘어난 것으로 연 평균 5백여 명씩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증가세를 보일 경우 가평군 인구는 올 연말이면 5만8,400명선에 다다를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가평군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환경과 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해가는 에코피아-가평비전이 의 현실로 나타나며 성장가능성과 발전잠재력이 높아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함께 기업유치와 지역개발사업이 속속 추진되고 교육투자와 정주환경개선을 비롯한 녹색상품들이 선보이면서 지역가치를 높아져가는등 주거와 경제등 성장요인도 한몫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평군 인구는 1975년 75,444명을 정점으로 산업화시대에 접어들면서 탈 농촌화 물결과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등 상수원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매년 감소추세로 돌아서 1985년도에는 5만7,260명 선까지 떨어지고 급기야 2004년부터 2006년까지 5만4,000명 내외를 유지해 왔다.
올 6월말 현재 가평군 인구는 남성이 29,687명, 여성이 28,168명등 57,855명으로서 24,683세대를 이루고 있다. 이는 지난해 6월말에 비해 464명이 증가했다.
읍.면인구 중에는 가평읍이 19,433명으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이 13,123명이 거주하는 청평면이고, 농.산촌지역인 북면이 제일적은 3,602명을 기록해 가평읍 인구의 18,53%수준인 것으로 밝혀져 큰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가 9,611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40대가 9,436명, 30대가 7,378명, 60대가 6,859명 20대가 6,276명으로 나타났고 90대이상이 213명, 100대 이상은 11명으로 밝혀졌다.
특히 가평군의 인구증가추세는 오는 12월 경춘선복선전절개통과 함께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도시가스공급, 교육투자확대,신.재생에너지 보급, 역세권개발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가평발전의 희망적인 요소로 작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가평군은 급격한 인구증가보다는 자족기능을 갖춘 자연과 문화가 살아 쉼 쉬는 생태.레저.체험.휴양.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경춘선폐철도 공동개발, 아토피클러스터 유치, 가평올레길개발 등 녹색성장상품을 개발하는 등 초록휴양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년후를 내다보고 풍요로운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꾸준한 인구증가로 나타나고 있다″며″주민생활에 녹아있고 소득과 희망을 안겨주는 에코피아-가평비전을 달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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