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개각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개각된 새 내각이 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정운영에 활력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치인의 대거 입각은 정부정책에 일반국민들의 의사가 적극적으로 반영돼 친서민정책이 더욱 가속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친박계 서병수 최고위원은 당내 화합이라는 화두를 충족시킨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으며, 일부 친박계 의원은 친박계 인사를 끼워넣기 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제1야당인 민주당은 이번 개각은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남용한 헌정사상 최악의 개각이라고 비난이라며 청문회에서 철저한 검증을 준비하고 있어 여.야간 격돌이 예상된다.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9일 오전 회의에서 이번 개각으로 총리, 국정원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경찰청장까지 영남출신이 요직에 대거 진출한 것은 너무 지나친 인사라고 집중 공세를 폈다.
또, 김태호 총리 내정자는 박근혜 전 대표 견제용이며 이재오 특임장관이 사살상 '특임총리'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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