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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이동식 크레인 대체투입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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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두명의 환경활동가들의 점거로 가동이 중단된 경남 창녕군 길곡면 함안보 공사현장에 타워크레인을 대신 이동식 크레인이 대신 투입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8일부터 공사현장에 이동식 크레인 3대를 투입해 자재 이동과 콘크리트 작업의 준비를 있다.

한편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타워크레인이 점거농성으로 사용 불가능으로 이동식 크레인을 대신 투입해 작업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의 타워크레인에 비해 이동식 크레인이 작업효율이 50%에 불과해 통상 10일 걸릴 작업에 20일이 소요되어 공기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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