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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친절한 자세와 정성으로 관광남해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군민 등 3명을 올해 상반기 ‘친절 매너왕’으로 선정해 지난 2일 군청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올해 상반기 친절 전도사로서 남해의 명예를 드높인‘친절 매너왕’은 창선면 연곡보건진료소 정영둘(48세, 지방별정직6급)씨, 사회복지과 류미옥(41세, 비정규직) 씨와 남해축협 이순옥(37세) 씨이다.
류미옥 씨는 사회복지과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상냥하고 밝은 미소로 민원을 응대해 고객만족행정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남해축협 하나로마트 주임 이순옥 씨는 2007년 5월부터 남해축협 하나로마트 포스에서 근무해 오면서 매일 1000여명의 고객들을 웃음과 친절로 맞이해 동료직원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남해를 찾는 외지인들에게는 친절한 보물섬 남해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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