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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봉래초등학교(교장 허해양)는 지난 7월 27일~28일 양일간 1박 2일에 걸쳐 5~6학년 36명의 학생과 함께 교육복지투자사업에서 주관하는 여름치즈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여름체험 장소는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치즈 체험장으로 치즈의 역사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첫날, 학생들은 치즈에 관한 것들과 소중한 우리 음식 이야기를 듣고 보고 배웠으며, 점심으로 나온 치즈 돈가스에 직접 만든 치즈가 들어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하며 맛있게 먹었다.
점심 후 투호, 널뛰기 등 옛 선조들의 전통놀이 시간을 가졌으며, 200여종의 한국야생화를 보며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옛 생활도구와 농기구 소개, 여러 가지 동물 관찰하기, 물썰매와 놀이기구 타기까지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체험으로 더운 여름 길지만 짧았던 하루를 보냈다.
저녁에는 하루 동안 체험한 것을 되돌아보며 소감문을 작성하고, 둘째 날에는 섬진강 어류 생태관을 견학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주로 돌아오는 길에 남원 광한루도 견학했다.
한편,“봉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힘찬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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