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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초,‘배우는 기쁨, 가르치는 보람, 한무릎 공부’진주교육대학교 학생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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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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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초등학교(교장 옥완석)는 학생들의 기초?기본 교육을 위한 ‘행복중심 학력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을 활용하여 학습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한무릎 공부방’을 운영했다.

한무릎 공부란 ‘한동안 정신을 집중하여 착실히 하는 공부’의 우리말로 예비교사인 진주교육대학교 학생과 1:1 결연을 맺어 학생에게는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여주고, 예비교사에게는 가르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남강초등학교는 단 한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사회교육과, 컴퓨터교육과 60명의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요청하여 ‘한무릎 공부방’을 운영하게 되었다.

예비교사들에게 지도를 받은 학생은 “형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면서 공부를 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봉사활동에 참가한 예비교사들은 “처음 접해보는 학생지도가 흥미롭고 보람 있어 앞으로의 교직에 기대가 크고, 한편으로 학생수준에 맞게 이해시키는 것이 매우 어려워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강초등학교는 자문위원인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류성기 교수), 사회교육과(정호범교수) 교수님을 초빙하여 교수학습지도방법 개선 및 학습부진아 지도 방법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한무릎 공부방’은 2학기에도 계속 운영될 것이며 배우는 기쁨, 가르치는 보람으로 가득 찬 행복한 남강초등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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