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발전교육원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128,282㎡의 부지에 100여명의 직원이 한전 산하 5개 발전사 임직원의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은 물론, 연간 3만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발전소 지원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발전교육원은 급격히 증가하는 교육수요에 대처하고 쾌적한 교육환경과 전국에서 입교하는 교육생들의 접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전에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 건립(115,500㎡)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대전시는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 건립 부지를 조속히 개발하여 조성원가 수준으로 제공하고, 한국발전교육원은 2013년 12월 이전까지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와 지역민 우선 채용을 약정했다.
이에, 지난 6월말 발전교육원 이사회에서 전국 교육 수요자들의 접근이 가장 용이하며, 쾌적하고 친자연적인 교육 여건을 갖춘 대전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또한,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발전교육원 뿐만이 아닌 국제화력대학원, 발전계통발전사박물관 등을 추가 건립하여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을 건립한다는 것이다.
대전발전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한국발전교육원의 유치를 통하여 1,640억원의 생산파급효과와 889명의 고용파급효과, 726억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연간 5만명의 교육생들이 대전을 찾을 것이므로 소비지출효과의 대폭 증가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대전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의 대전 건립으로 한국발전교육원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을 배양시키는 21세기형 세계적인 전문기술 인력양성의 산실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대전시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보다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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