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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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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2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흑해문화축제」개최, 그리고 ‘2010 우리외교를 빛낸 인물’조사답사단의 일본 방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흑해 연안 5개국, 즉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그루지야, 터키의 문화 소개 행사인「흑해문화축제」를 8.5(목)-8.8(일) 서울과 아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흑해 문화축제는 우리 국민들의 흑해 지역 문화에 이해를 높이고, 유럽, 중동과 아시아의 교차점으로 지정학적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흑해 지역과의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우리와 문화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지역을 대상으로 외교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입니다.
그동안 실시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를 말씀드리면, “동아시아 주간행사(2006.9월)”, “아프리카 문화축전(2007.12월)”, “아랍문화축전(2008.6월)”, “실크로드(중앙아) 문화축전(2008.11월)”, “중남미문화축전(2009.7-8월)”을 가진바 있습니다.
‘2010 우리외교를 빛낸 인물’조사답사단의 일본 방문입니다.
외교통상부는 외교 일선에서 국익을 증진시킨 사례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재조명하는 「우리외교를 빛낸 인물 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에는 고려초 문신인 ‘서희’가 선정되었고, 금년에는 조선초 전문외교관인 ‘이 예’가 올해의 외교 인물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 예’에 대한 연구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8.4(수)-9(월)간 일본(교토·대마도) 현지 답사합니다.
이번 답사는 일본내 ‘이 예’ 연구자와의 면담을 갖고, 교토 相國寺, 天龍寺 등 유적지를 답사하는 한편, 통신사행렬 재현 퍼레이드인 아리랑 축제 참관할 예정입니다.
이번 답사는 일본과의 민·관 교류를 넓힘으로써 한일간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 모두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보도를 보니까 북한이 천안함 사건 직전까지 정상회담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게 혹시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저로서는 파악하고 있는 바가 없습니다.
<질문> 천안함 사건 터지기 전에는 프랑스의 외규장각 문서 반환, 안중근 의사의 유해발굴이 굉장히 외교부에서 심도 있게 브리핑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천안함 사건 다음부터는 그게 지금 완전히 묻힌 상태거든요. 두 가지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밝혀주시죠.
<답변> 지금 말씀하신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로서는 관심을 가지고 관련국들과 협의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언론에서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지 저희 관계부처에서는 그 문제를 관련국들과 협의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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