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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해수욕장 피서객 '북세통'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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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은 1일 낮 최고온도가 33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해수욕장은 휴가철 피서객들로 북세통이다.

경남지역에서 먼저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해수욕장에는 오후에는 피서객 2만여명이 찾아와 해수욕장을 가득 메웠다.

거제 지역의 해수욕장으로 전국 최대 해양문화 체험ㆍ해양스포츠행사인 '바다로 세계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구조라해수욕장은 오후까지 1만 5천여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한편, 주말동안 경남지역 주요 해수욕장을 찾았던 피서객들이 오후 들어 귀갓길에 오르면서 경남도내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05분 현재 남해안 고속도로 부산방면 동창원나들목~진례나들목 5.85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남해안으로 뻗어 있는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의 경우에는 1일 오전까지 부분적으로 지.정체 되었으나 지금은 모두 풀려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창원이나 부산 등 인근 대도시로 향하는 피서객 차량들 때문에 오후 늦게까지 부분적인 정체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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