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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국민연대, 4대강 사업 중단과 검증기구 요구...민주당은 정치적 이용 말고, 활동가안전보장 노력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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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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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국민연대는 "4대강사업 중단 4대강사업 검증기구 마련 국회 검증특위구성을 요구하며 함안보 고공농성 9일째 이지만,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도 국회도 특히 4대강사업 중단을 당론으로 정했다던 민주당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연일 폭염이 40m 타워크레인의 쇳덩어리를 달구고 있는 가운데, 폭염과 싸우는 두 활동가는 죽기 위하여 죽음을 각오한 것이 아니고 죽음을 각오하면 사회가 미래세대와 생명을 죽이는 4대강사업을 중단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하고 말했다.

또 이들은 "고공농성 9일째에 있는 두 활동가의 4대강사업 중단 행동에 대한 진정성은 확인됐다면서, 땅에 발 디디지 못한 그들의 공허함, 가족에 대한 보고픔, 동고동락을 함께한 동지에 대한 그리움, 밥과 김치 대신 물과 미숫가루로 끼니를 때우면서 요구하고 있는 4대강사업 중단 요구에 대하여 응답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낙동강국민연대는 "함안보 고공농성이 시작된 이후 민주당 민주당 정동영의원, 최철국의원, 진보신당 조승수의원, 민주노동당 홍희덕의원이 다녀갔지만, 4대강사업을 반대한다던 모든 국회의원과 민주당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제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4대강사업 반대의 진정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라고 촉구했다.

또한 "더 이상 4대강사업을 말로서 정치적 이슈거리로 활용되어서는 안되며, 단순한 행사참석, 4대강사업 중단 립서비스도 필요 없고 두 활동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성과 있는 행동을 요구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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