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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불량판정 건식 회수율 저조하다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 의원(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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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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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제출자료 에 따르면 2006년 이후 부적합 건강기능식품의 회수율은 26%에 그쳤다. 부적합 건강기능식품 회수율은 지난 2006년 22.8%, 2007년 29.9%에 이어 지난해에도 25.0%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인삼함유 건강기능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인 타다나필 성분이 무려 7만4천359ppm이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가 내려졌지만 회수율은 14.29%에 불과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부작용 신고도 늘어 지난 2006년 16건에 불과하던 부작용 신고가 지난해 110건으로 급증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이후 부적합 판정을 받아 반송.폐기된 수입 건강기능식품은 473건 5천219t에 달했다. 임 의원은 "건강기능식품에서 금지된 의약품이나 유독성항생제가 검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불량 건강기능식품이 국민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검역을 강화하고 유통 중인 제품에 대서도 주기적인 수거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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