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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온라인 대변인 제도 운영 도입온라인 소통을 통한 부처 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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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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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온라인상의 신속한 정보 제공, 국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온라인 대변인을 지정하여,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온라인 대변인의 지정은 인터넷상의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고, 여성가족부 공식 블로그,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 등을 통해 네티즌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대변인은 여성 e-뉴스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등 사이버 공간을 주 무대로 네티즌이 궁금해 하는 사안이나 정책을 실시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상에서 네티즌들과의 소통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앞으로 온라인 대변인은 여성가족부가 운영중인 공식블로그 여행상자(http://blog.daum.net/moge-family)와 공식 트위터(@mogef)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온라인 대변인으로 선임된 홍보담당관실 백현석 주무관은 전 여성전문지 우먼타임스 기자 출신으로 지난 2003년부터 여성가족부의 온라인 홍보를 맡아 왔으며, 올 초부터는 개인 미투데이를 개설해 네티즌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는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정책홍보에 나서고 있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대변인은 “앞으로 네티즌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가족·청소년정책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국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하여 온라인 대변인 제도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8월초 스마트폰 상에 구현이 가능한 모바일 ‘여성e-뉴스 사이트’를 구축 중에 있는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정책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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