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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하우스 밀집지역에 안내판 건립사업을 추진하여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총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 집현면(신당, 덕오), 금산면(가방), 대곡면(덕곡)의 하우스 밀집지역에 안내판을 설치 완료하였으며, 안내판 설치사업은 하우스 길목에 안내판을 건립하여 각종 영농자재 납품과 산지농산물 구매를 위한 방문객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우스지역 환경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진주시는 전국 제1의 신선채소 주산지역으로 1,700여ha의 재배면적 중 대곡면 단목리, 금산면 장사리, 수곡면 일대에 하우스가 집단화 되어 있어, 방문객이 연중 드나들고 있으나 이들 하우스 지역은 시설의 구조상 재배 농가를 찾아 가기 어려워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시설하우스 안내판을 설치하게 되었다.
또한 시설하우스 농가는 집에 있는 시간보다 농장(시설하우스)에 상주하는 시간이 많아 각종 우편물, 택배 및 민원과 관련하여 농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하우스를 방문하여야 하지만 길이 익숙하지 못한 경우 미로 속에 갇힌 듯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본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하우스 안내판이 설치된 지역은 대곡면 단목하우스 지역을 비롯하여 금산면 장사리, 수곡면 원내리 등 총 11개소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문패가 설치되어 농가의 얼굴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 같은 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고품질 농산물생산을 위한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과 병행하여 연차적으로 하우스지역 안내판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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