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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약살포 공동방제 시연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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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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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21일 일반성면 개암들과 지수면에서 농약광역살포기 공동방제 시연을 가졌다.

이와 관련, 진주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농약살포의 어려움 해소와 농약 공동살포로 방제 극대화 및 농약비용 절감을 위해 진양농협 2대, 남부농협 1대 등 광역살포기와 급수차량 구입에 3억원을 보조 지원하여 이날 시연을 가졌다.

광역살포기는 3.5톤 차량 탑재식으로 길이 5.9m, 폭 1.9m×높이 2.5m로 살포거리는 140m이며 시간당 10ha 살포하며 수도작, 전작 뿐 아니라 구제역 방제에도 대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일시에 광범위한 방제가 가능하다.

진주시는 광역살포기가 대형기기로 살포범위가 광범위 한 만큼 양봉. 장독. 빨래 등 일반농가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광역살포기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진양농협과 남부농협에 신청하면 실비로 농약 방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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