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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군내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알차고 유익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보물섬 남해 시티투어’를 마련했다.
시티투어 버스에 몸을 실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남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는 7월 31일과 8월 7일, 2회에 걸쳐 운영한다.
당일 오전 9시에 남해대교 아래 충렬사 광장에 집결해 남해충렬사, 거북선, 금산 보리암, 삼동면 원예예술촌, 나비생태공원, 남해전통시장, 이충무공전몰유허, 이순신영상관을 둘러보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이 불편한 지역여건을 감안해 승용차가 없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가 제공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안내를 받아 군내 관광지와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어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티투어 버스 요금은 무료이며 관광지 입장료와 중식비는 개인이 부담하게 되며,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을 위해서 성인 10100원(65세 이상 6000원)이며, 청소년 및 군인은 6600원, 어린이는 4400원의 별도 요금을 받고 있다.
1회 4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namhae.go.kr)에 접속해 보물섬테마, 보물섬시티투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남해군청 문화관광과(☏055-860-8604), 관광안내 콜센터(☏1588-3415)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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