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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초, ‘찾아가는 발명교실’ 열어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4.06.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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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용수 기자]친환경 생활교육을 중시하는 생림초등학교(교장 정상율)은 지난 14일 경상남도과학교육원과 연계해 학생 3-6학년 중 희망자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열었다.

경상남도과학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발명교실'은 농산어촌의 소규모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폭넓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발명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휴대하기 불편한 보면대를 보며, 휴대하기 간편한 보면대를 만들어 보고, 인체에 유해한 인공 계면활성제로 된 치약이 아닌 친환경적인 치약을 만들어 보면서 생림초등학교 학생들은 여러 가지 생활 속 불편함은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생활 속 불편함에 대한 불만과 투정보다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함을 실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조은강 3학년 학생은 "여러 가지 불편한 것들로부터 새로운 발명품을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불편한 게 또 무엇이 있는지, 찾아서 저도 저만의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 생림초등학교는 발명교실 뿐만 아니라 3W(Wood, Water, Weather) 환경체험학습을 실시하며,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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