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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초등학교(교장 강대룡)는 올해인성교육개별화지도자료(Individualized Educational Program, IEP)를 활용한 아름다운 인성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 및 면학 분위기 조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 이러한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풍부하고 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시작한 것이 토끼와 병아리 키우기 자연학습 프로그램이다.
학교의 작은 연못에서 화단으로 이어지는 자연학습장에는 토끼 4마리와 병아리 3마리가 이사를 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비교적 가정에서 가축들을 접할 기회가 많은 농촌지역 어린이지만 자신들이 뛰고 노는 학교 놀이터 옆으로 이사 온 토끼와 병아리에 대한 호기심과 잘 보살펴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한껏 들떠 있었다.
금곡초 이상병, 양외석 두 주무관님들께서 울타리치기와 터 골라주기를 도와 주셨고, 유치원친구들과 1,2학년 아동들은 고사리 손으로 벽돌로 오솔길 놓기, 토끼 굴 만들어주기, 먹이주기 등을 도맡아 하였다.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힘들어하면서도 마음은 어느새 토끼와 병아리들이 혹시 장마에 비라도 맞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는 기특한 모습들이었다.
교직원들은 이러한 자연학습 프로그램 등 교과학습 및 체험활동과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이는 면학분위기 조성 및 기초.기본 학습능력도 신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하며 아름다운 인성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다.
점심 급식이 끝나면 자연학습장에 옹기종기 모여 드는 아이들을 보던 강대룡 교장은 앞으로 아이들이 토끼와 병아리의 이름도 지어주고 먹이도 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더불어 자연 속에서 어린 동물들을 돌보는 가운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인성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한편, 인성교육 개별화지도자료(Individualized Educational Program, IEP)를 활용한 아름다운 인성 만들기 프로젝트는 본교 강대룡 교장과 교사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인내심과 배려가 부족한 요즘 아동들의 인격적 특성은 학습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실시하여 ‘인성교육 개별화 교육(IEP) 지도 자료’를 작성하였다.
교사들은 ‘IEP 지도 자료’를 활용하여 아동의 보이지 않은 내면을 인식하고, 각종 학교 행사 및 체험활동 등 학교교육과정 속에 녹아 있는 인성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인성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이는 면학분위기 조성 및 기초?기본 학습능력 신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하고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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