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사천시 향촌동연합청년회, 사랑의 집 수리 ‘훈훈’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4.06.17 07:49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김용수 기자]사천시 향촌동연합청년회(회장 김천식)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이홀동 강모 할머니(82세)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집수리는 고령에다 거동이 불편한 강모 할머니가 집에 화장실이 없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적립했던 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노후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사랑의 집 수리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향촌동연합청년회의 도움으로 집수리를 한 강모 할머니는 "장마철이면 벽이 무너질까 두려웠고, 화장실이 없어 불편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수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천식 회장은 "회원들의 조그마한 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촌동연합청년회는 매년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대한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고 청소년 선도 및 방범 활동과 하계방역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