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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제공해 아파트 단지별로 운영되던 의무관리대상 33개의 공동주택 홈페이지를 보완, 통합해 사이트 접속만으로 관리비 내역은 물론 아파트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등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다른 아파트와 비교·검색하고, 질의회신을 통해 관리에 따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동호회 개설, 우리 아파트 소식을 통해 입주민간의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실시간 아파트 관련뉴스 정보제공은 물론 층간소음, 하자분쟁, 생활정보 등 추천 사이트 게재로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시 건축과 공동주택 이욱신 주무관은 "이번 '살기좋은 공동주택 통합정보망' 구축으로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아파트 상호간의 정보공유와 입주민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투명한 관리와 더불어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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