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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2일 낙동정맥트레일 합동워크숍 가져울진 구수곡휴양림서 경북도 및 10개 시?군과 노선선정 원칙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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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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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2일 오후 경상북도와 포항시, 울진군, 영덕군, 청도군, 봉화군 등 경북 지역 10개 시.군 담당자, 학계 인사, 설계업자, 숲길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낙동정맥트레일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달 22일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주재로 열린 낙동정맥트레일 현장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대로 추진되는 것으로 시?군 담당자이 숲길 조성사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북도가 주관한다.

산림청은 워크숍에서 경북도 및 10개 시.군과 정부의 숲길 조성사업 정책방향과 기본취지를 공유하고 예비노선 선정 방향 및 사업수행체계 구축 등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낙동정맥트레일 노선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인 설계업체도 함께 참여해 노선선정 원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실성 있는 노선설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별로 특색있는 테마를 발굴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워크숍 후 지난 20일 개통된 금강소나무숲길 현장을 둘러보고 노선 설계 및 노선 선정 노하우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낙동정맥트레일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림청은 관련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경북도와 10개 시.군은 8월말까지 운영되는 가칭 ‘노선 선정위원회’에서 최종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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