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서장 강평길)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50분께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외매물도 남쪽 50m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숨진 채 바다에 떠있는 것을 낚시객 김 모(55)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그러나 신원을 확인할 만한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고흥의 한 병원에 안치하고 지문 조회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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