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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초, 밀양시립박물관 현장체험학습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4.06.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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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김해 생림초등학교(교장 정상율)학생독서동아리 '온새미 책향기'는 현충일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밀양시립박물관 내 독립기념관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온새미 책향기' 학생독서동아리는 '위인전으로부터 놀며, 배우는 국제이해교육'이라는 주제로 매월 위인전을 읽고, 그와 관련된 독서토론활동과 전문가와의 만남,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달은 '다문화사회에서 민족이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민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중 일제강점기로부터 우리나라의 민족을 지켜내기 위해 애썼던 독립운동가로부터 그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체험학습을 아동과 교사와 함께 계획하며, 탐방하게 됐다.

밀양시립박물관 내 독립기념관을 탐방하며, 아이들은 밀양지역에서의 3.1 만세운동과 여러 독립운동가를 만나게 됐고, 역사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했던 태극기의 모습을 살펴보며 국기를 소중히 여기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호국순열들의 뜨거운 정신을 만날 수 있었다.

6학년 손재민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조들의 뜻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나의 민족이 중요하듯 다른 여러 민족들도 매우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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