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부산·경남 3개 시도로 구성된 동남권관광협의회가 동남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자리를 마련한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4월 9일 오후2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관광협회 및 여행사 관계자, 동남권 관광업무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관광협의회 공동워크숍‘을 갖고 2009년 동남권 공동사업을 협의한다. 이번 워크숍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1일차는 △시·도별 2009년 관광사업현황 설명 △동남권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특강) △2009년 동남권 공동사업 협의 및 현안토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 특강에 나선 울산과학대 이정학 교수는 ‘동남권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으로 관광 스토리텔링 마케팅(영화·드라마 촬영지 명소 마케팅), 축제마케팅, 테마 및 문화관광상품의 개발, 랜드마크·건축물의 관광자원화를 제시한다. 2일차는 울산암각화전시관, 반구대암각화, 천전리 각석을 둘러보는 관광지 견학일정으로 마련된다. 한편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울산, 부산, 경남을 관광권역으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개발하고 관광투어 코스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1년 7월 12일 출범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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