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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난지섬해수욕장 등 시설물 점검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4.05.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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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 기자]당진시가 지난 5월 19일 고시한 난지섬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해수욕장과 왜목마을 해변 백사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시는 난지섬 해수욕장 등의 기반시설을 점검해 보수하고,호안정비와 해안 모래정비, 물놀이 위험요소 제거에 중점을 두며 안전장비와 시설물 설치를 개장 예정일인 7월 5일 전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 7월 5일 개장하는 난지섬해수욕장 전경.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난지섬 해수욕장은 길이 650m, 폭 20m의 일반해수욕장으로 화장실 4개소, 샤워장 2개소, 급수대 3개소, 야영장 1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왜목마을 백사장은 길이 600m, 폭 20m로 화장실 4개소, 샤워장 1개소, 급수대 2개소, 공연장 1개소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난지섬 교통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배편을 이용하는데 차량이동도 가능하고,하절기 3회(07:50,13:00,17:00)운항하는데,요금은 대인7,000원 소인3,600원이다.자세한 안내는 041-352-6862~5(주) 청용항운관광으로 하면 된다.

시는 시설물 안전 점검과는 별도로 다음달 17일에는 경찰서, 소방서, 인명구조대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과 부서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7월 5일 해수욕장 개장식을 갖고 8월 24일까지 51일 간 운영에 들어 갈 예정이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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