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 기자]보령시는 28일 ‘대천해수욕장’에서 학창시절 MT나 가족여행 등으로 방문했던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천해수욕장에 대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보령지역 해수욕장의 위상을 재조명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사전 공모전에는 대천해수욕장 외에도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과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원산도해수욕장’ 등 보령지역 해수욕장에서 찍은 추억이 있는 사진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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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욕장의 명소 대천해수욕장에서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 (사진=대천해수욕장 항공사진) | ||
공모기간은 6월 5일까지이며, 보령시 보령문화의전당(보령박물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보령시 대흥로 63, 보령문화의전당), 이메일(road05@korea.kr)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서류는 시 홈페이지(www.boryeong.chungnam.kr) 공지사항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보령문화의전당(☎041-930-4846)으로 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사진은 대천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보령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바다, 추억 그리고 특별전’에 전시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전시 개관에 초청되고 전시도록이 증정된다.
한편 서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은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일반 모래보다 곱고 부드러우며 수심이 얇고 수온이 따뜻해 해수욕하기 알맞다. 이곳에서는 매년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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