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조기 검거 및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양산시는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범죄 없는 도시 건설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치안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키로 했다.
최근 부녀자납치, 어린이 납치, 성범죄 등 강력범죄와 민생치안 범죄에 대한 범인 조기 검거와 재발 발생을 미연에 예방코자 올해 사업비 7억8천만 원을 들여 시가 설치하게 될 방범용 CCTV는 범죄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비롯한 빌라촌 등 주택가등에 총 26개소 41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우범지대 방범용 CCTV 설치 요청 민원이 빈번함에 따라 방범용 CCTV를 매년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방범용 CCTV에서 동영상 기능 확대 등으로 방범용뿐만 아니라 다목적 기능을 추가하여 ‘차량번호 인식’,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ㆍ교통 주정차 단속’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CCTV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현재 정부에서 추진(행정안전부)하고 있는 2014년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의 원활한 추진과 200여대의 방범용 CCTV 카메라의 효율적인 관제운영을 위하여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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