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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롯데마트 노동조합, 설천면 동흥마을 방문 봉사활동지난 18일 롯데마트 조합원 45명, 1500만 원 상당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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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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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8일 서울 롯데마트 노동조합(위원장 김재신) 회원 45명이 설천면 동흥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해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춘심)와 연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를 조사, 설천면 동흥마을 13세대를 선정해 18일 롯데마트 노동조합 회원 45명이 마을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말기 간경화 및 당뇨질환자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찾아 부엌환경개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어려운 계층 및 독거노인 13세대를 찾아 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불빨래 세탁?건조, 마을공동창고 청소, 바닷가 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롯데마트 봉사단으로 함께 참여한 녹십자 검진소 의료봉사단은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 롯데마트 노동조합 봉사단은 부엌개조, 위문품 전달 등 1500만원 상당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서울 롯데마트 노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차적으로 주거환경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남들이 하기 어려운 부분의 개선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현태 군수는 동흥마을을 찾아 롯데마트 봉사단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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