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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5대 양산시의회 김종대 의장“생활정치 실천하는 시의회 돼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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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당선 소감은?

▲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변화 희망 양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의장 당선 후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시정참여를 위해 의회를 개방하고, 모든 의원을 아우르고 항상 의논하면서 의회를 이끌겠다 했다. 구체적 계획이 있는지, 아울러 의회운영계획은?

▲시민 위한 의정활동 원칙을 지켜갈 것이다. 시민들이 언제든 의회를 방문해서 생활 불편과 욕구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담아갈 수 있도록 열린 의정을 실천할 것이며, 각종 회의 내용들은 법규적 예외가 아니라면 공개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 상임위 회의 공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시스템 구축을 거쳐 인터넷 동영상 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새로운 의회상 정립에 더욱 심기일전할 것이다. 의원과 의원,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는 관계로 긍정적 관행과 선례를 지켜나가고 어떤 일이든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 합의체로서의 시의회 위상을 높이고 존경받는 의원, 존중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의 뜻을 보다 넓고 깊이 받드는 신뢰받는 의회, 집행부와 상호 협력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무엇보다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이른바 교황선출방식으로 진행되는 의장단 선출방식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의원들간의 합리적이고 자유스런 의지를 존중하는 취지로 지방의회에 종교 지도자 선출방식이 도입된 것으로 아는데, 아름답지 못한 모습으로 변질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의원 모두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고 전원이 후보이다 보니 편가르기나 자리배분 등의 사례가 생기고 있다.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접근방법이 모색돼야 할 것이며, 현재까지 개선책으로 나온 후보등록제, 정견발표제 등을 검토해봤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픈 당부는?

▲현재 시의회는 3선 2명, 재선 4명, 초선 9명 등 수준 높은 의원들로 구성돼 그 어느 때 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능력을 갖춘 시의회로 자부할 수 있다. 자만하지 않고 항상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시민께서도 시의회를 계속 지켜봐 주시고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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