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제7대 이창희 진주시장이 지난 1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날 취임식장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각계각층에서 모인 축하객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 시장은 취임선서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의 예를 처음으로 올렸고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취임사에서 이 시장은 비록 전국체전과 혁신도시를 유치했지만 내용을 알차게 채우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내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고 하루하루가 귀한 시간이라며 지금부터 35만 시민이 힘과 지혜를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제살리기에는 지금껏 없었던 새 역사 창조를 자신하며 국내외 대기업 유치와 홈데코레이션 파크 조성, 지역밀착형 친환경 아파트 공장 건립 등을 대안으로 손꼽았습니다.
이 밖에 창마진 통합에 따른 경남도청의 진주 환원과 서부경남 대통합을 통한 지역 발전 구상도 언급했습니다.
이 시장은 발로 뛰는 현장행정과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진주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본격 육성시키겠다고 역설했습니다.
2. 국민연금공단 진주 혁신도시 이전부지 첫 계약
국민연금공단이 진주 혁신도시 이전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경남도와 체결했습니다.
이는 진주 혁신도시에 이전할 12개 공공기관 중 첫 부지 매매계약으로 부지 면적은 3만천㎡이고 매매 금액은 172억 2천만 원입니다.
국민연금공단 본사 이전 인원은 400여 명으로 2012년 가족과 함께 진주에 정착할 계획입니다.
이전 예정인 한국남동발전과 중앙관세분석소, 세라믹기술원도 올 하반기에 부지 매매계약을 잇달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진주와 전주 간 유치경쟁으로 아직 이전 시기와 규모 등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진주시는 이번 국민연금공단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혁신도시 건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진주시 전국체전 준비에 전 행정력 집중
올 가을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의 주 개최지 진주는 요즘 막바지 체전 준비에 한창입니다.
제9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주 개최지 진주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립니다.
모두 44개 종목이 62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는데 준비 상황은 순조롭습니다.
특히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진주종합경기장은 이미 준공검사까지 끝난 상태로 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상모돌리기를 형상화한 새들아치는 단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곳곳에 자원봉사자와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교통편 재정비와 숙박시설 확충도 계획대로 추진하는 등 손님맞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체전 홍보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 6일에는 지역 대학생 등 85명으로 구성된 국토대장정 홍보단이 15박 16일 동안 전국을 돌며 전국체전 개최도시 진주를 알렸습니다.
4. 진주시 보건소 간디스토마 무료 검사 실시
진주시 보건소가 간디스토마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주시 보건소는 진양호와 남강을 끼고 있는 지역적 특성상 민물고기 생식에 따른 간디스토마 감염률이 다른 곳에 비해 높은 만큼 검사와 투약 등으로 간디스토마 퇴치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희망자는 수시로 진주시 보건소를 방문해 간디스토마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5. 진주시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진주시가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습니다.
진주시는 다음달 13일까지 21개 동 주민센터와 자전거 이용시범학교를 순회하며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펴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무상수리 대상 지역은 상봉동과 봉수동, 옥봉동, 상대동, 하대동, 상평동, 초장동, 평거동, 신안동 등입니다.
진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으로 공영자전거무료대여소 운영과 자전거 안전표식 설치 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6. 진주시 보건소 유행성 출혈열 예방접종 실시
주로 들쥐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유행성 출혈열에 대한 예방접종이 실시됩니다.
진주시 보건소는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유행성 출혈열에 대한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오는 12월 30일까지 무료로 실시됩니다.
유행성 출혈열은 발생초기 감기몸살처럼 고열과 구토, 복통 증상을 보이다 심하면 급성신부전증으로 발전해 사망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7. 진주시 장마철 농작물 관리 주의 당부
장마를 앞두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농작물 관리 기술지원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고 각 농가에 주요 병해충에 대한 방제작업과 배수로 정비작업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마 대비를 잘못 할 경우 역병과 탄저병 등 2차적 병 확산까지 크게 우려된다고 농업기술센터는 설명했습니다.
8. 진주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진주시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진주 연암도서관과 시립도서관, 어린이전문도서관 등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수업 내용은 독서토론과 북아트, 독서법, 연극놀이 등입니다.
9. 초전공원 산책로 훼손 시민의식 요구
진주 초전공원 산책로가 훼손됨에 따라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한국과 우루과이 전이 있던 지난달 26일 밤, 일부 시민들이 패배의 아쉬움을 참지 못해 초전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조명등 일부를 발로 차서 파손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그대로 버려 놓고 돌아가는 시민들이 있어 원성을 샀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주시는 전국체전 개최 시민답게 공익과 질서를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0.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9월 1일 개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 경남대회가 오는 9월 1일 창원 풀만호텔 2층에서 열립니다.
대상자는 모유를 먹는 생후 4, 5, 6, 7개월의 건강한 아이로 개월별 으뜸상을 차지한 4명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30만 원씩이 수여됩니다.
진주시 보건소는 경남간호사회 홈페이지나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며 많은 동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11. 진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하반기 100억 지원
진주시가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으로 하반기에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업체별 지원 규모도 지난해 최고 3억원에서 이번에는 최고 5억원까지로 늘었습니다.
대상 업체는 진주에 사업장과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 제조업체 가운데 가동기간 6개월 이상,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곳입니다.
진주시는 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회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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