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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진화기자=마산도서관(관장 정소용)은 지난 8일 오전10시 시청각실에서 교육평론가 이범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범씨는 경기과학고와 서울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메가스터디 창립 멤버이자 수년간 과학탐구과목 최다수강생을 기록,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3년에는 일체의 학원 강의와 유로 인터넷강의를 중단하고 학원가를 은퇴한 뒤, 2004년 2월 무료강의를 선언하면서 학원계와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바 있다.
이날 열린 ‘공부의 신, 자녀교육을 말하다’ 강연회에서는 학원비 절약형 자녀교육법과 미래교육의 전망에 대한 주제로 대학과 특목고 입시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 자녀들의 학업흥미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으며,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산도서관에서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학부모들이 사교육을 줄이는 한편 자녀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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