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장기영 기자] 경남교육청 민들레회(회장 손대영)가 소외계층 학생들의 공부방 개선과 청소를 실시하는 ‘민들레 하우스’를 시행, 호평을 받고 있다.
민들레회는 한부모가정, 조손, 소년·소녀가장 등 집 정리나 정돈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꿈, 희망, 복’을 짓는 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민들레 하우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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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민들레회가 양산에서 소외계층 학생들의 공부방 개선과 청소를 실시하는 ‘민들레 하우스’를 시행, 호평을 받았다. | ||
이번에 민들레회 도움을 받은 A학생(14)은 한부모가정으로 아버지와 형과 함께 생계가 어려운 처지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민들레회는 준비한 옷장, 수납장, 책걸상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외에도 경남교육청 다수의 직원들이 쌀, 라면, 자전거, 도서, 의복 등 수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탁해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번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해 양산시청에서도 관심을 갖고 기초수급자 대상자 지정여부를 재심사 중에 있으며 양산중학교에서도 2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 기탁 및 향후 주 1회 밑반찬 제공, 어머니 멘토 지정 등 사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민들레회 손대영 회장은 “올해는 경남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가 조직돼 봉사활동을 펼친 지 10년이 되는 해”라면서 “봉사마인드 발상 전환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접 땀과 노력으로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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