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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진의 수장인 대통령실장 인선이 완료되면서 청와대 수석 등 참모진 인선 작업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돼 이르면 오는 11일께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태희 장관이 신임 대통령실장 내정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4일 개최되는 한나라당 전당대회때 당 지도부 선출과 이달 중순 단행될 개각에서는 세대교체 바람의 파장이 어느정도 확산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임 장관은 2007년 대선 당시 대선후보 비서실장과 당선인 비서실장을 연이어 맡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이다.
이 대통령이 임 장관을 대통령실장으로 낙점한 것은 집권 후반기 강력한 친정체제 구축함으로 여권 조직의 안정을 기하겠다는 구상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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