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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동지게차’ 한국 중소기업이 선도‘히든챔피언’ 육성 정책 빛좋은 게살구는 한국산업을 퇴보시킨다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4.04.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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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오경화 기자] 산업 현장에서도 공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 지게차도 예외는 아니다. 산업 전반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지게차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는 ㈜리프트맥스의 3톤 미만 소형지게차가 그 예이다.

국내 중소기업 리프트맥스는 3ton미만 소형 전동지게차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업체로서, 최근 Electric Fork Lift 및 각종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Oder Made 장비들을 생산해 내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리프트 맥스는 2014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모로코 이란 남미 등 에서 약 600 억 정도의 수주를 받아 약 2년 이상분의 해외수주의 성과를 냈다고 한다.

리프트맥스 장공현 대표이사는 향후 꾸준한 해외영업 마케팅을 통해 산업 분야 인프라 장비들을 꾸준히 수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한다.

특히 중국 에는 현지기업과의 조인트벤처를 추진, 중국시장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인사이드 차이나 시대에 걸 맞는 마케팅으로 물류장비 산업 및 인프라 장비 등을 현지 생산하여 공급할 것 이라며 소형 지게차 산업 분야의 자신감을 보였다.

장 대표는 저희는 단순히 전동 지게차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물류장비 어플리케이션을 연구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대기업에서 만족 하지 못하는 고객만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말로만 하는 중소기업 육성화의 정책은 아직도 문턱이 높아 정부의 생색 내기 위한 정책 일 뿐! 현실의 벽은 너무도 높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은 아직도 머나먼 이야기더군요.

FTA 협약에 따른 기업 관리금융기법은 대기업과 기득권층의 혜택 일뿐 중소기업에게는 빚 좋은 게 살구에 지나지 않는 딱한 현실입니다. 금융규제 등이 벽이고 지나친 행정 규제 등이 한국중소기업들의 현실입니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나래를 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이 꼭 필요하다'라고 장공현 대표는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순방에서 ‘히든챔피언’ 육성에 대해 한국의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중소기업 육성 방안에 박근혜 대통령 또 한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정책 부분이기도 하다.

한국 중소 기업은 독일에 비해 까다로운 현 중소기업 경영 환경에 원인이 있다고 말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리프트맥스' 같은 우수 중소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성 정책이 빨리 마련되고 지원돼야 한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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