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모 어린이놀이터 안전관리 엉망“시설보수 등 예산지원 대책 마련해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7.05 00:00
  • 댓글 0

경남본부/이진화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모 어린이놀이터의 안전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 오후 4시께 마산합포구 중성동에 사는 이이모(여.11살)양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네의 고리가 떨어져 확인을 했는데 본지에서 취재결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에 대한 안전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09년 9월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정현(서울 중랑 갑) 의원은 각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어린이 놀이시설(놀이터)에 대한 실태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5만5158개 놀이터 중 우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 유지를 위해 받아야 하는 ‘설치검사’를 받은 시설은 17.9%에 불과했다.

또한 사고로 인해 어린이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에 대한 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에도 46.2%만이 가입한 상태이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담당자의 27.5%만이 전문기관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놀이기구의 보수 및 수리가 필요한 놀이터도 18.4%였으며, 15년 이상 장기 시설은 2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유정현 의원은 “감독관청의 관심부족으로 안전검사, 안전교육, 보험가입과 같은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사안에 대한 실적이 저조하다”며 “안전관리제도가 정착되지 않은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을 위해, 각종 통계 확충과 효율적인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체계 구축은 물론, 설치검사 및 시설보수 비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kbj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