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김동수(44. 통합진보당) 씨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남도의원(사천 제1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11시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이 주인 되고 복지가 실현 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민주노동당의 창당정신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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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근혜 독재에 맞서 무너져가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당당히 맞서 나가겠겠다"며 " 행복한 가정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생활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 사천시민과 사회적 약자의 대변인이 되어 제대로 된 서민복지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현실적인 최저임금을 보장하고, 노동자가 행복한 사천을 만들겠으며,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을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해 농어민이 행복한 사천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공무용 택시제도, 농어촌마을 택시공영제, 농어촌 학생 통학택시 운영 등 공영택시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을 추진하고, 불편한 등굣길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수립해 아이들이 안전한 사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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