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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사천시당협위원회 위원장 여상규 국회의원. | ||
여상규 의원은 이날 직접 작성한 협약서를 통해 “공천신청자들은 본인은 물론 상대방도 당의 중요한 인적자산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경선운동은 철저하게 정책대결을 표방하고 상대방 비방이나 부정경선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후보자는 경선결과에 무조건 승복하고 패자는 총괄선대본부장 등이 되어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백의종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천 새누리당은 협약식 이후 공천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후보자와 주요 당직자들로부터 경선방식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은 당원투표 50%와 일반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한 국민선거인단대회를 통해 최종후보자를 선정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기초의원의 경우 선거구별 사정에 맞춰 조정하거나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여 의원은 경선방식 등 이날 회의에서 합의된 사항을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건의해 적극적인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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